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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춤 호남소리를 한 무대서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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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18-10-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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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춤 호남소리를 한 무대서 보면 어떨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첫 시도 영호남 명무명창전

113() 창원 성산아트홀 공연 관심 쏠려

 

영남의 춤과 호남의 소리를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영호남 화합 문화공연 영호남 명무명창전이 오는 113일 토요일 저녁 7시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영호남 명무명창전은 6개의 영남 대표공연, 3개의 호남 대표공연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 시대의 명무와 명창을 초청하여 영호남 전통예술의 진수를 보여주게 된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출연진은 대부분 국가 또는 지방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보존회원들과 함께 직접 출연해서 한층 농익은 멋과 풍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이 의미를 갖는 것은 지금까지 영남의 춤과 호남의 소리를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극히 적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고의 기량과 정통성을 가진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한 무대에 직접 출연하기 때문이다.

 

공연순서는 경남무형문화재 제12호인 화려한 궁중무 진주포구락무를 시작으로, 시조창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는 경남의 대표 소리인 영제시조(경남무형문화재 제34), 통영에서만 보전되어 전해지고 있는 승전무(국가무형문화재 제21)의 기품있는 춤에 이어, 한해 농사가 끝 난 후 밀양지역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았던 밀양백중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68) 중 오북춤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다음으로 풍자와 해학이 있는 고성오광대(국가무형문화재 제7) 놀이판이 펼쳐지고, 이어서 판소리 흥보가(국가무형문화재 제5)중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인 박타는 장면을 선보인다. 흰 도포를 펄럭이며 고고한 춤사위를 보여주는 동래학춤(부산무형문화재 제3), 중국을 배경으로 한 판소리 적벽가(국가무형문화재 제5), 그리고 마지막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진도북춤(전남무형문화재 제18)이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프로그램

공연자

비고

진주포구락무(경남무형문화재 제12)

박설자 외 보존회원

영남

영제시조(경남무형문화재 제34)

이종록

영남

통영승전무(국가무형문화재 제21)

엄옥자 외 보존회원

영남

밀양백중놀이 오북춤(국가무형문화재 제68)

박동영 외 보존회원

영남

고성오광대(국가무형문화재 제7)

이윤석 외 보존회원

영남

판소리 흥보가(국가무형문화재 제5)

이난초

호남

동래학춤(부산무형문화재 제3)

이성훈 외 부산시립예술단

영남

판소리 적벽가(국가무형문화재 제5)

송순섭

호남

진도북춤(전남무형문화재 제18)

박강열 외 보존회원

호남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윤치원 원장은 이번 공연에 참가하는 분들은 평생을 우리 춤과 소리를 지켜온 분들로서 이 분들의 공연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를 가진다이번 명무명창전을 시작으로 영호남 문화교류 협력사업을 확대하여 도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현재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와 KNN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티켓을 신청받고 있다. 한편 공연을 보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 11월 중 KNN을 통해서 녹화방송도 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 070-8786-8184, 055-213-8033)

 

붙임 1. 공연 포스터 1

       2. 주요 출연진 사진 1.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정책부 성진석 과장(055-213-8033)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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