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타뷰, 젊음과 문화의 공간 창동예술촌에 가상-현실 융합 ‘메타버스’ 구축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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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2-09-14 11:27본문
(주)메타뷰, 젊음과 문화의 공간 창동예술촌에
가상-현실 융합 ‘메타버스’ 구축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 ㈜메타뷰, ‘지속가능성’에 초점 맞춰 코로나19로 침체된 창동예술촌에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
- ‘올해 11월,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발 중’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2022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경남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특화 콘텐츠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콘텐츠로 개발 및 육성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경남 지자체 중, 창원시 지원과제인 ‘가상-현실 융합 창동예술촌 메타버스 구축사업’에 선정된 ㈜메타뷰는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개발 중인 콘텐츠는 메타버스 제작 전문업체인 ‘이퓨월드’와 협업 중인 프로젝트로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창동예술촌을 문화예술인들과 상인, 주민, 관광객의 참여를 통해 성장 및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 핵심은 메타버스 플랫폼 ‘ZEP’를 활용하여 메타버스 창동예술촌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360° 파노라마 VR 뷰어 콘텐츠’, ‘AR 가이드’ 등의 콘텐츠와 연계하여 창동예술촌에 대해 온·오프라인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이와 연계되는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추가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방탈출 게임’에서 창동예술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담은 ‘야외 방탈출’ 콘텐츠를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관광지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현재 프로젝트는 기본적인 기획 및 준비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메타버스 공간 구축과 콘텐츠 개발에 착수했다. 프로젝트 완료 예정일인 11월에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 및 테스트 중이다.
㈜메타뷰 곽서현 팀장은 ‘이용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전제로 한 프로젝트인 만큼 최고의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용자의 관점에서 끊임없이 고민 중’이라며, ‘창동예술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콘텐츠산업본부 콘텐츠기업지원센터 박지운 대리(055-230-88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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