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 활용 ‘벼리의 로봇랜드 대모험’ 게임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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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1-14 15:32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 활용
‘벼리의 로봇랜드 대모험’ 게임 제작 지원
-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와 경남로봇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출시
-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통해 경남로봇랜드 증강 현실 어플 제작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 「2024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한 경남로봇랜드 AR 게임 <벼리의 로봇랜드 대모험>이 출시되었다.
<벼리의 로봇랜드 대모험>은 경남로봇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감 AR 어드벤처 콘텐츠 게임이다.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가 로봇랜드 캐릭터 ‘로우타’, ‘로일리’, ‘로보모’와 함께 달로 돌아갈 로켓을 만들기 위해 미니게임과 미션을 풀며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우주로 도약하는 경남의 비전과 경남로봇랜드 홍보를 위해 기획되었다.
게임은 어플로 진행되며, 로봇랜드 체험관을 직접 방문하여 어플로 인식표 촬영을 하면 증강현실이 접목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미션을 완수하여 스탬프 6개를 모으면 종합안내실에서 벼리 기념품(티셔츠, 키링 등)을 주는 게임 출시기념 이벤트도 1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한편, 진흥원은 작년 7월 경남로봇랜드재단과 ‘벼리’ 및 로봇랜드 캐릭터 활용을 통한 콘텐츠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게임 콘텐츠를 제작했다.
김종부 원장은 “이번 게임 출시를 통해 로봇랜드 방문객에게 경남로봇랜드와 우주항공수도 경남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문화, 관광, 역사 자원을 콘텐츠산업과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콘텐츠산업지원팀 김민정 대리(055-230-881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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