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닉네임 [알라콩]

청년 예술인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네요. 소비자로서 예술을 즐기기만 했지, 정작 그분들의 고민을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예술 발전을 위해 고민하시고 계속해서 노력해 주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기회로 저도 좀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유튜브 아이디 [@user-cx6ub4ik4x]

클래식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담에 꼭 직접 연주를 들어보고 싶네요. 클래식이 어려운 줄로만 알았는데,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유튜브 아이디 [@user-me2ff7th7m]

느낌을 전하고 나누는 감스트링. 아름다운 소리가 멀리 퍼져 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는 밴드 '잔물결'과의 만남이 좋았습니다. 경남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절로 박수가 나왔답니다. 잔잔한 물결이 결국 너울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