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67 발행월 : 202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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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토크 [우리가 걸어온 길] 올 한 해 경남 문화예술의 성장과 공감의 흔적, 그리고 내일을 향한 꿈과 희망이 담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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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7 / 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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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화예술은 또 하나의 빛나는 여정을 완성했다. 2024년, 경남 곳곳에서 울려 퍼진 문화예술의 감동은 우리 마음속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우리가 함께 만든 순간들은 작은 골목에서부터 큰 무대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회의 시선으로 바라본 경남부터 세계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남까지 서로를 이어가며 경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일궜다. <우리가 걸어온 길>은 올 한 해 경남 문화예술의 성장과 공감의 흔적, 그리고 내일을 향한 꿈과 희망이 담겨 있다. 이제, 그 여정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함께 걸었던 그 길을 다시 떠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