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나인프로젝트 경남 배경의 <우연의 일치> 웹드라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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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39회 작성일 22-10-24 09:49본문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나인프로젝트
경남 배경의 <우연의 일치> 웹드라마 ‘제작’
- 김해, 창원 일대에서 촬영한 경남 배경의 <우연의 일치> 웹드라마 공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 ㈜나인프로젝트에서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우연의 일치>를 공개했다.
㈜나인프로젝트는 영상제작 전문기업으로 진흥원의 ‘2022 콘텐츠기업 발굴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경남을 배경으로 웹드라마를 제작하였다.
웹드라마 <우연의 일치>는 우연히 두 남녀가 어플을 통해 대화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서로에 대한 감정과 공감을 나누게 된다는 이야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진입한 우리들의 설렘을 ‘온라인 친구를 오프라인에서 만난 날’ 이라는 소재에 빗대어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박경구 ㈜나인프로젝트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향후 OTT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며,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지사를 설립한 만큼 경남지역 특색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덕 진흥원장은 “숏폼 드라마 시장이 잠재력 높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며 시리즈 형식의 웹드라마가 더욱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경남의 특색을 담은 웹드라마가 지속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진흥원(www.gcaf.or.kr) 및 ㈜나인프로젝트(http://www.nineproject.co.kr/)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보도 및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진상란 대리 (055-230-881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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