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업 ‘혼자여도 괜찮지만’, 경남 지역 특색을 살린 ‘캐릭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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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07회 작성일 22-08-12 10:51본문
콘텐츠 기업 ‘혼자여도 괜찮지만’,
경남 지역 특색을 살린 ‘캐릭터’ 개발
- 지역 개성이 담긴 캐릭터 개발로 다양한 굿즈와 콘텐츠 제작 사업까지 도전한 ‘혼자여도 괜찮지만’
- ‘경남의 숨겨진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 이하 진흥원)의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2022 콘텐츠기업 발굴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 콘텐츠기업 발굴지원사업’(이하 사업)은 경남 지역 유망 콘텐츠 기업 발굴과 성장을 목표로 콘텐츠기업 시제품 제작지원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혼자여도 괜찮지만’은 지역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를 개발하여 다양한 시제품 및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기업 자체 캐릭터 개발을 완료 후 이와 관련된 시제품 15종을 유통 및 판매하기 위한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으며, 하반기에 시제품과 추가 시제품들이 제작된다면 크라우드펀딩과 온․오프라인 마켓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자여도 괜찮지만’의 목성문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의 숨겨진 문화자원을 많이 발굴하고, 수도권과 서울에서 벗어나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콘텐츠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보도 및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진상란 대리 (055-230-881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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